SK텔레시스(대표 이종성)는 19일, 자사의 브랜드 ‘W(더블유)’의 스마트폰 ‘윈(SK-S150)’ TV광고 런칭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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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런칭 광고는 SF영화 같은 내용으로써 특수요원이 여전사로, 최신 로봇으로, 다시 남자로 변신하더니 마지막엔 ‘윈’ 스마트폰의 변신으로 귀결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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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광고는 기존에 보기 어려웠던 반전이미지를 활용한 영상기법을 적용해 변신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로 만들어 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장면을 위해 국내 두 대뿐인 MCC(Motion Control Camera), 최첨단3D기법 등이 동원되었는데, 모션 캡쳐를 통해 로봇의 문워크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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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시스 W 관계자는 “스마트폰 ‘윈’의 런칭 광고에는 인간의 다재 다능함을 휴대폰 기술에 그대로 담아내고자 하는 W만의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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