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통신,방송

日SBM ‘펨토셀 곤혹’, SKT는?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의 펨토셀(Femtocell) 구축 계획이 경쟁 초고속인터넷 업체들 불만에 직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펨토셀을 도입,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비하겠다는 SK텔레콤 전략이 주목된다. 팸토셀은 초고속 인터넷을 3G 신호로 변환시켜 주는 ‘초소형… Read more »

SKT 첫 MVNO는 ‘VPN’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한국정보통신(대표 김철호)과 신용카드 VAN(가상사설망)사업을 위한 데이터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추진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은 1986년 설립된 국내 최초?최대의 신용카드 결제업체로 판매대금 자동이체, 전자전표 관리, 현금 영수증과 관련된… Read more »

캄보디아 T-DMB 올해 상용화

캄보디아에서 국내 지상파DMB 상용화가 올해 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를 순방중인 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자 부위원장은 24일 양자회담을 통해 키에우 칸하리 캄보디아 공보부장관이?모바일방송 국가표준으로?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지상파DMB(T-DMB) 방식을 채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

도코모 사용자도 아이폰4 쓴다

소프트뱅크모바일이 일본 내 단독 출시한 아이폰4를 경쟁 NTT도코모 망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TT도코모의 MVNO(가상이동망사업자)인 일본통신(www.j-com.co.jp)이 23일 발표한 마이크로SIM(microSIM) 제품 ‘토킹 b-마이크로SIM(talking b-microSIM) 플래티늄 서비스’가 그것으로, 해외 판매중인 ‘SIM 프리(언락… Read more »

통신품질 평가, 이용자도 참여

유·무선 데이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방통위 14층 강당에서 ‘2010년도 방송통신 품질평가 기본계획(안)’ 마련을 위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3G…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