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위험지역 스마트폰으로 확인한다

스마트폰으로 우리동네 재해위험지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발생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 내 자연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통해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Read more »

‘한국판 구글어스’ 국토부 팔 걷는다

국토해양부가 ‘한국판 구글어스’ 개발을 본격화한다. 국토해양부는 8일, 누구나 국가가 구축한 공간정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운영할 전문 운영기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

50㎞ 먼 바다 ‘휴대폰 터진다’

앞으로 전국 연안 30~50㎞ 거리에서도 휴대폰 통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안여객선 이용객과 상선 및 어선 종사자, 해상레저 인구 등의 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등대에 이동통신… Read more »

지하철?버스?열차 ‘무선랜 터진다’

2013년까지 전 역사?터미널?열차 등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9일, 터미널과 철도역사 등 주요교통시설에 단계적으로 무선인터넷 환경을 구축, 이동 중에도 업무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이동사무실(Moving Office)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