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미만 휴대폰’ 편의점서 산다
선불 이동전화 전문업체 프리피아(대표 박희정)는 자사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생산을 한 3G 휴대폰을 이르면 11월 중순 경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단말기는 10월초 전파인증을… Read more »
선불 이동전화 전문업체 프리피아(대표 박희정)는 자사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생산을 한 3G 휴대폰을 이르면 11월 중순 경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단말기는 10월초 전파인증을… Read more »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MVNO 도매제공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LTE망을 도매제공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으며 연내 관련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부터 SK텔레콤의 자체 선불 소매영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감으로써, 선불 MVNO 활성화를… Read more »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알뜰폰”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 ? 알뜰폰은… Read more »
단말기 자급제에 따라 구입한 중고폰?자가폰 등도 기존 이통사 단말 구입과 동일한 요금할인이 적용된다. 자급제용 단말 출시는 내달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단말기 자급제도(블랙리스트제) 도입에 이어 이달… Read more »
온세텔레콤이 KT와 손잡고 지난 1일부터 MVNO(가상이동통신망)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KT 10번째 MVNO로서, 기본료 1만7000원, 2만2000원 2종의 후불 요금제 등으로 주부 등 알뜰족을 타깃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온세텔레콤(대표 김형진)은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Read more »
SK텔레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KCT, 아이즈비전, KICC, 유니컴즈 등 자사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MVNO 서비스 가입 고객이 지난 19일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서비스 본격… Read more »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 대표 장윤식)은 자바씨티코리아(이하 자바씨티커피, 대표 김성인)와 ‘마케팅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인 kct의 tplus(티플러스) 이동전화서비스는 SK텔레콤 망을 이용해 SK텔레콤과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20~50%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ad more »
방송통신위원회는 “방통위가 3월 중 MVNO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LTE를 의무서비스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 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방통위는 “현재까지 LTE를 의무제공 서비스로 지정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한… Read more »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올해 3월 1천만 명, 10월에는 2천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추세라면 머지 않아 3천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J헬로비전이 내년 1월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서는 ‘헬로모바일’은 이러한 추세에… Read more »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비공식 협의체로 운영해 오던 한국MVNO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MVNO협회(회장 장윤식. 이하 KMVNO)는 지난 9월 MVNO 참여 사업자들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관리소의 공식협회 등록신청과정을 거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