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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VNO사업자에 LTE 망 개방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MVNO 도매제공 1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LTE망을 도매제공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으며 연내 관련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부터 SK텔레콤의 자체 선불 소매영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감으로써, 선불 MVNO 활성화를… Read more »

MVNO의 또 다른 이름 ‘알뜰폰’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알뜰폰”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 ? 알뜰폰은… Read more »

자급제용 단말도 ‘요금할인’ 동일

단말기 자급제에 따라 구입한 중고폰?자가폰 등도 기존 이통사 단말 구입과 동일한 요금할인이 적용된다. 자급제용 단말 출시는 내달부터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단말기 자급제도(블랙리스트제) 도입에 이어 이달… Read more »

kct-자바씨티 “휴대폰 공동 마케팅”

한국케이블텔레콤(이하 kct, 대표 장윤식)은 자바씨티코리아(이하 자바씨티커피, 대표 김성인)와 ‘마케팅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인 kct의 tplus(티플러스) 이동전화서비스는 SK텔레콤 망을 이용해 SK텔레콤과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20~50%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ad more »

한국MVNO협회 공식 출범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비공식 협의체로 운영해 오던 한국MVNO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MVNO협회(회장 장윤식. 이하 KMVNO)는 지난 9월 MVNO 참여 사업자들의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관리소의 공식협회 등록신청과정을 거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