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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이석채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신사지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함께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이날 현장 임직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2009년을 회고하며 격려했다. 특히 KT-KTF의 성공적인 합병과 경영목표 달성 및 경영혁신에 대한 현장직원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외 김우식•노태석•이상훈 사장 등 각 CIC 사장 등도 이날 담당분야 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석채 회장이 신사지사에서 현장 직원들과 신년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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