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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방송통신 각계 대표가 14일 간담회를 갖고, 그간 방송통신 정책을 점검하고 융합시대의 방송통신 발전 전략을 토의했다. 최 위원장은 “무선인터넷, 방송콘텐츠 분야를 발전시키고, 3D TV 등 전략분야에 중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최 위원장 외 곽덕훈 사장(EBS), 길종섭 회장(한국케이블TV협회), 김상헌 대표(NHN), 김인규 사장(KBS), 김흥남 원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희정 원장(한국인터넷진흥원), 박동훈 대표이사(닉스테크), 방석호 원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유재홍 원장(한국전파진흥원), 이석채 회장(KT), 정만원 사장(SK텔레콤), 정일재 사장(LG텔레콤), 최세훈 대표이사(다음), 최지성 사장(삼성전자), 하금열 사장(SBS) 등이 참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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