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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6일 가락동 KISA 신청사에서 영화 ‘해운대’를 만든 윤제균 감독을 ‘118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18’은 해킹, 바이러스, 개인정보침해, 불법스팸메일 등 인터넷 침해와 관련된 모든 상담을 도와주는 무료 전화번호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8을 누르면 KISA 담당직원들과 연결된다. 김희정 원장(가운데)이 윤제균 감독(오른쪽)에게 118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 후, 정보보호 홍보대사(왼쪽) 빼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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