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 첫 안드로이드폰 ‘갤럭시(Galaxy)’를 타타 텔레서비스의 GSM 브랜드인 타타 도코모(Tata DOCOMO)를 통해 인도에 출시한다고 인디아타임스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터치스크린 단말로 6개월 동안 매월 500MB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제품 판가는 Rs 28,990.(약 600달러).
삼성은 올해말까지 인도에 더 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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