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1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권리세, 데이비드오 커플이 ‘옵티머스 3D’ CF에서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두 모델이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 친숙한 이미지가 강하고 현재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혼부부로 출연해 ‘연인’이 연상돼 이번 CF 모델로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이번 CF는 “그를 향한 내 마음을 3D로 찍고, 3D로 보내고, 3D로 즐기고, 3D로 간직한다”는 4가지 장면을 통해 옵티머스 3D의 차별화된 3D 멀티미디어 기능을 표현했다.
이 CF는 오는 22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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