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6일, 중구 T타워 33층에서 LTE 시대 국내 통신장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 장비 제조사 및 중소 중계기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참석잗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SK텔레시스 조인식 A&I사업부문장, LG에릭슨 이건 Carrier Networks 사업부장, 강우춘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한국지사 회장, 지에스인스트루먼트 안창돈 대표이사, 삼성전자 조현탁 네트워크사업부 국내영업팀장, SK텔레콤 권혁상 Network부문장, 씨에스 이홍배 대표이사, 쏠리테크 이승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