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석채 회장은 26일 KTF합병 2주년 간담회에서 ‘물(국민)과 물고기(통신사)론’을 앞세우면서도 요금인하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화점을 찾아야 발전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Visited 22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