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Next → 방통위는 지난해 10월 4일부터 시행한 ‘휴대전화 AS 가이드라인’에 대한 실태점검 결과, 많이 개선됐지만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대리점 AS 접수는 개선사항으로 꼽혔다. 사진은 방통위가 지난 9월 14일 마련한 ‘휴대전화 AS 가이드라인 토론회’ 모습. (Visited 38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