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애플코리아가 아이패드 판매에 직접 나서면서 SKT는 물론, KT의 ‘아이폰+아이패드’ 이용자들도 영향권 내 놓였다. SKT는 ‘데이터 쉐어링’에 발목을 잡혔고, KT는 가입자 이탈을 걱정할 처지에 놓였다. 사진은 앱스토어의 아이패드 구입 화면. 애플은 단말 뒷면에 희망하는 글귀를 새겨주는 ‘각인서비스’도 ‘선물’로 제공한다. (Visited 27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