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 Previous Next → 전시회장을 미리 찾은 관람객들이 LG디스플레이 부스에서 37인치 LCD 총 9개를 이어 붙인 111인치 퍼블릭 디스플레이용 멀티비젼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 제품은 서로 맞붙였을 때 패널과 패널 사이의 테두리가 4㎜에 불과하다. (Visited 7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