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무선랜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네트워크 근간으로 내세운 100급 무선랜을 일부 ‘LG 070’가입자는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망 안전성’을 앞세우지만, 당초 약속과는 다르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지난 15일 ‘U+ Wi-Fi100’ 출시 기념 시연회 모습. (Visited 7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