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사]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전문)
[이임사]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사랑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작년 3월초 위원장으로 부임한 지 어느 듯 일년여가 지났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유능한 여러분들과… Read more »
[이임사]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사랑하는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여러분, 오늘 저는 여러분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작년 3월초 위원장으로 부임한 지 어느 듯 일년여가 지났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유능한 여러분들과… Read more »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이 12일 방한한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 Office of Communications)의 에드 리처드(Ed, Richards) CEO(오른쪽)와 면담을 갖고 양국의 방송통신 분야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시로 갖는 이른바 ‘티타임’이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재차 논란이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배재정 의원(민주통합당)은 10일 문방위 회의 때마다 몰상식, 몰개념,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줬던 이계철 방통위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도 거짓… Read more »
사랑하는 방송통신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 방송통신의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Read more »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준비전담팀'(이하 전담팀) 명의로 “이계철 후보자가 아들에 수억원을 편법 증여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 이는 28일자 미디어오늘이 이계철 후보자의 장남이 회사 생활한지… Read more »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준비전담팀’ 명의의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20일자 미디어오늘의 ‘이계철 위원장 후보자, 수상한 겸직 논란’ 제하 보도와 관련,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이날자 보도에서? “이계철…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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