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오렌지크루’에 100억 추가출자
NHN은 2일 모바일 게임 자회사 오렌지크루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새 대표에 채유라 이사를 신규 선임, 스마트폰 시대 모바일 게임 대응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오렌지크루는 NHN이 2011년 1월 200억원을 출자해… Read more »
NHN은 2일 모바일 게임 자회사 오렌지크루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새 대표에 채유라 이사를 신규 선임, 스마트폰 시대 모바일 게임 대응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오렌지크루는 NHN이 2011년 1월 200억원을 출자해… Read more »
NHN이 독자 설립한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개발 전문업체인 오렌지크루(대표 박영목)가 14일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월 NHN 출자 200억원으로 설립된 이 업체는 연내 15종 게임을 선보이면서 ‘한?일 스마트폰 게임 1위’를 장담했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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