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화투표’ KT 칼 뽑았다
KT는 제주도 자연경관 선정 과정에서 국제전화방식의 투표를 국내전화라고 주장, 회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공대위 양한웅 대표, 제2노조 이해관 위원장, 전직 직원 조태욱 3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양한웅 대표는 무고죄로도… Read more »
KT는 제주도 자연경관 선정 과정에서 국제전화방식의 투표를 국내전화라고 주장, 회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공대위 양한웅 대표, 제2노조 이해관 위원장, 전직 직원 조태욱 3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양한웅 대표는 무고죄로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