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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는 8일, 이날부터 통신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언제든 단말 개통예약, 요금수납, 청구/수미납 정보조회, 분실 신고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 개통업무는 번호이동 등 타 사업자와의 전산시스템 연동문제로 인해 저녁 8시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1호점은 종로프라자(종로구 관철동 6-3 규당BD 1층. 대표 류중강). KT는 고객 호응도를 반영, 이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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