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단편영화 ‘타임리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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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는 신제품 ‘모토 클래식(MOTO Klassic)’ 출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타임리스(Timeless)’를 선보인다.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뜻하는 영화 타임리스는 한•일 합작으로 액션 분야 최고인 류승완 감독 연출, 정두홍과 케인 코스기의 투톱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통 액션물 ‘타임리스’는 액션 배우의 이야기를 통해 리얼 액션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묻는다. 류승완 감독이 단편영화 연출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고, 케인 코스기와 정두홍 두 주연배우가 합류하면서 제작이 구체화됐다는 설명.

   
▲ 모토로라가 ‘모토 클래식(MOTO Klassic)’ 출시에 맞춰 류승완 감독 연출, 한•일 대표 액션 배우 정두홍과 케인 코스기(Kane Kosugi) 주연의 단편영화 ‘타임리스’를 공개한다.

모토로라 코리아 릭 월러카척(Rick Wolochatiuk)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모토 클래식과 영화 타임리스의 공통된 키워드는 장인정신”이라며, “일시적 유행을 좇는 대신 기본 디자인 철학과 신념을 중시하는 모토로라와 한국 액션계의 장인으로 인정받는 류승완 감독의 만남이 만들어낸 작품인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모토로라는 단편영화 출시에 맞춰 홈페이지와 미투데이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영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한다.

클래식 공식 사이트(www.motoklassic.com)를 통해 예고편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 재생 수가 가장 높은 100명 중 상위 50명(1인2매)에게는 11월 4일 서울 종로 가든플레이스에서 갖는 시사회 초대권을 제공한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투데이(me2day.net)에 모토 클래식 계정을 열어 영화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질문에 응대하는 한편, 영화 예고편을 스크랩한 회원 중 총 5명을 추첨해 11월 4일 시사회 행사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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