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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자 부위원장이 20일, 방한중인 브루나이 정보통신기술산업청(AITI) 의장과 만나 한국의 방송통신 기술•서비스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위원장은 한국의 와이브로, DMB 등이 브루나이의 ICT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와이맥스용 주파수의 조기 할당도 기대했다. 이에 알라이후딘(Haji Alaihudin Haji Ali) 의장(사진 왼쪽)은 한국과 협력을 희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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