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SW 전문기업 인프라웨어(공동대표 강관희•곽민철 www.infraware.co.kr)는 14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0일 포브스 아시아판 최신호에 따르면, 이 잡지가 뽑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Forbes 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인프라웨어, 메가스터디, 중앙백신 등을 포함한 23곳의 국내 기업이 선정됐다. 지난 해 선정기업은 13개였다.
포브스 아시아는 아태지역의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실적이 좋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200곳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지난 2007년에도 동일한 평가내용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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