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마트 폰이 처음 세상에 공개 되면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이 디자인이다. 디자인은 최신 신기술이나 추가된 옵션과는 별도로 우리가 접하는 말 그데로 첫인상이다. 갤럭시S10+ / 갤럭시S10e 첫인상을 디자인과 추가로 첨부된 신 기술을 중점으로 이미지로 먼저 만나보자. 디자인과 색상이 당신의 구매력을 자극 할 수도 있다.
갤럭시S10+ 첫인상
⊙ 전체적으로 잘 다듬어진 디자인
⊙ 상단과 하단 베젤의 비율 차이가 있지만, 워낙 얇아서 크게 거슬리진 않음
⊙ 온 스크린 지문 인식 센서로 후면 지문 인식이 없어졌는데, 이로 인해 디자인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짐
⊙ 전면 듀얼 카메라는 갤럭시S10+ 자체의 크기가 커서인지 사진보다는 크게 거슬리지 않음
⊙ 전체적인 느낌이 갤럭시S 시리즈라는 느낌보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
갤럭시S10e 첫인상
⊙ 컴팩트한 크기와 플랫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무조건 갤럭시S10e
⊙ 갤럭시S10과 갤럭시S10+에 탑재된 온 스크린 지문 인식이 상당히 아쉬움
⊙ 꽤 단단하고 야무진 느낌
⊙ 카나리아 옐로우는 다소 아쉬운 색감.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대표 색상이 될 수 있었을지도.
⊙ Infinity-O 디스플레이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최소화한 베젤 덕분에 베젤리스 스마트폰에 가장 근접한 느낌
⊙ 무선 배터리 공유는 참신하고 신기한 기능


셀룰러 뉴스 김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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