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글 한국 플레이 스토어 캡처
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26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LG G워치’와 ‘기어 라이브’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각각 26만9천원, 22만4천원으로 LG는 ‘7월 4일 이전 발송’, 삼성은 ‘출시 예정’으로 표기돼 있다.
■‘LG G워치’ 제품 사양
-칩셋: 1.2 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웨어(안드로이드 4.3 이상 스마트폰과 호환)
-디스플레이: 1.65인치 IPS LCD (해상도 280×280)
-메모리: 512MB / 4GB
-센서: 9축(자이로/가속도/나침반)
-방수?방진: IP67 인증
-배터리: 400mAh
-크기: 37.9×46.5×9.95mm
-무게: 63g
-색상: 화이트 골드/블랙 티탄
-판매가격: 269,000원(한국 플레이 스토어 기준)
https://play.google.com/store/devices/collection/promotion_5000135_android_wear_kr?hl=ko
▲관련기사: 구글, ‘세상 모든 것과 소통’ 공세
(Visited 40 times, 1 visits to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