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팬택이 SK텔레콤과 공동 기획한 ‘베가 LTE-A’ TV 광고를 지난 13일 런칭했다. 광고는 ‘보고 싶은 것들은 늘 충분히 크지 않았습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벽에 뚫린 조그만 구멍 너머의 세상을 보고 싶은 어린 아이의 호기심이 ‘세상에서 가장 큰 베가 LTE-A’의 대화면을 통해 채워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베가 LTE-A’는 20일 SK텔레콤을 통해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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