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뉴스 김종한 기자 = KT가 30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전드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씨와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KT는 전국민과 함께하는 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3일까지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마해영 해설위원이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