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니즈의 휴대폰 소프트 케이스 ‘아이푸딩’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부문을 수상했다.
셀룰러뉴스 장현실 기자 = 디자이너 그룹 썸니즈(대표 오승렬 www.sumneeds.com)는 자사의 휴대폰 소프트 케이스 ‘아이푸딩’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3 레드닷 디자인상 프로덕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이푸딩은 액체물질 ‘파라핀’을 사용해 말랑한 질감을 주는 소프트 케이스로, 2013리빙디자인페어에 출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회사측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제품인 휴대폰에 대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만지는 즐거움까지 높이려 고민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썸니즈 오승렬 대표는 “수상 이후 현재 프랑스와 미국, 영국 등 외국 업체와 수출을 협의 중”이라며 “대기업이 들어갈 수 없는 틈새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수출 한류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온라인몰 숍N(shop N. http://shop.naver.com/sumneeds/products/125593079)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에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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