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원 갤럭시S3′ 판매 알려줍니다

      ’17만원 갤럭시S3′ 판매 알려줍니다에 댓글 닫힘

인터파크는 ’17만원 갤럭시S3’처럼 시장대비 최저 가격으로 휴대폰 판매가 진행될 경우 문자로 정보를 제공하는 ‘휴대폰 특가 알리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터파크가 ’17만원 갤럭시S3’처럼 저가 휴대폰 판매시 자동 알려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 9월 갤럭시S3가 17만원에 판매된 뒤 이처럼 저렴하게 휴대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대기수요가 늘어 남에 따라 마련된 서비스다. 관련 페이지에 접속해 통신사를 선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한다.

알리미 서비스는 신청 후 30일이 경과되면 서비스가 자동 해지되며 제공한 정보도 함께 폐기된다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자 할 경우 재신청 할 수 있으며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이민정 인터파크 디지털 CM은 “약정기간이 끝나 새 휴대폰을 구매하고자 하거나 휴대폰 특가 정보를 찾아 헤맬 여유가 없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대폰 특가 알리미 서비스

(Visited 47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