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과 차이나모바일 시궈화(XI GUOHUA)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 올레캠퍼스에서 한-중 통신사업의 전략적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시궈화 회장은 올레캠퍼스에서 미팅을 가진 후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LTE WARP 전시관인 ‘이노베이션센터’도 방문했다. 이석채 회장(오른쪽)과 시궈화 회장(왼쪽)이 서초 올레캠퍼스 앞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