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20일 토요일 아르피아 체육공원(용인시 수지구 소재)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는 2006년부터 매년 “힘내라 친구야!” 라는 테마로 열리고 있으며,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약 350여명의 경기도내 난치병 환우에게 5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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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경기도보건교사회,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20일 토요일 아르피아 체육공원(용인시 수지구 소재)에서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 바자회는 2006년부터 매년 “힘내라 친구야!” 라는 테마로 열리고 있으며,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약 350여명의 경기도내 난치병 환우에게 5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