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 박병엽)는 ‘베가 LTE’와 가장 걸맞는 그룹 울랄라세션과 ‘Vega Culture Project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를 오는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울랄라세션 특유의 ‘비주얼의 혁신, 노래의 혁신, 무대의 혁신’을 통해 ‘베가 LTE’의 혁신성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울랄라세션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거듭 혁신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카이는 앞서 세계최초 모션인식 기능과 세계최고 WXGA(1280×800)를 갖춘 혁신적 LTE 스마트폰 ‘베가LTE’와 울랄라세션의 혁신성이 통한다고 판단, 울랄라세션을 ‘베가LTE’의 모델로 발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진행하는 울랄라세션과 ‘베가 LTE’에 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퀴즈 정답자 중 1,000명에게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당첨자는 본인 외 동반 1인까지 콘서트에 입장이 가능하다. 총 2,000명이 함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벤트 및 콘서트 현장 추첨을 통해 베가 LTE 1000대를 포함, 총 10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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