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버전이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출시됐다. 이날 출시행사에는 삼성전자 SVP(Senior Vice President) 팀 백스터(Tim Baxter), 베스트바이 마이크 비텔리(Mike Vitelli) 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어린이들을 위한 니요(Ne-Yo)의 자선재단 ‘Compound Foundation’에 2만 50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니요(Ne-Yo)가 참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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