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6일, 기성용(22), 차두리(31)가 활약하는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이하 SPL) 셀틱 경기와 박주영(26)이 활약하는 프랑스 르샹피오나 AS 모나코 경기 중계 계약을 체결하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셀틱의 경기와 AS 모나코의 경기를 2Mbps HD 고화질 팟플레이어 및 700Kbps 동영상으로 중계해, 축구팬들은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도 생중계해 이용자는 경기 당일 모바일웹(http://m.daum.net)에서 와이파이 800Kbps(3G 300Kbps)의 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김영채 스포츠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를 웹과 모바일을 활용, 생중계 서비스함으로써 어디서나 스포츠 중계를 즐겁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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