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15일 중국 북경에서 차세대 3D패널인 ‘FPR (Flim-type Patterned Retarder, 필름패턴/편광안경방식) 3D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3D 안경이 편광안경이라서 얇고, 가볍고, 인체 무해하며, 평소에는 선글라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도우미들이 FPR 기술이 적용된 84인치 초고해상도(UD, Ultra Definition) 3D TV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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