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www.lguplus.com)는 10일, 사내 자원봉사단인 ‘블루드림보드’가 1년 동안 봉사활동 했던 기관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블루드림보드’는 현재 9개의 봉사동아리에 총 200여명의 임직원이 활동하며, 근무지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측은 ‘사랑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시각장애인 대상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 지원 ▲베트남 다문화 가족 지원 ▲장애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두드림 U+ 통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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