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의 급성장에 따른 모바일 보안 강화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송훈석 의원(무소속)은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4개 기관 업무현황보고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해외 모바일 보안 침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스마트폰 비율은 전체 2.2%에 그치고 있지만, 방통위 및 이동통신 사업자 등의 스마트폰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경우, PC에 준하는 특성상 모바일 악성코드 감염, 해킹 등 바이러스 침해사고에 따른 보안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송 의원은 “지난해 4월부터 위피(WIPI) 의무 탑재가 해제되고 아이폰 등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되면서 국내에서도 모바일 악성코드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현재 국내에서 공식 보고는 없지만,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인터넷진흥원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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