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현재 에버노트 가입자 비율에서 점유율 2위인 일본(30%)에 비해 한국은 내세우기도 민망할 정도다. 에버노트측은 스마트폰 급증세인 한국에서 지난 6, 7월 순증가입자가 크게 늘었다며, 시장을 낙관했다. 에버노트 드미트리 스타비스키 부사장이 에버노트를 시연하고 있다. (Visited 16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