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Next → 최근 이통사들이 이통사와 OS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앱/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SNS 등 개방형 커뮤니케이션을 접목, 기존 가입자 경쟁에서 탈피 전체 시장을 바라보겠다는 게 이통사 속내다. KT가 9일 출시한 스마트폰 전용 통합 커뮤니케이터 ‘올레톡’ (Visited 14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