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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세인트 판크로스(St. Pancras)역에서 삼성전자와 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구축’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내년 올림픽 최초 NFC 방식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드라 알제타(Sandra Alzetta) 비자 유럽 혁신, 신제품 개발 전무, 피터 에일리프(Peter Ayliffe) 비자 유럽 총괄장, 김석필 삼성전자 구주총괄 전무,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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