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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는 고객이 이메일 또는 모바일 청구서를 이용함으로써 절감되는 우편비용으로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를 후원한다. LG U+ 유필계 부사장(좌)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노정일 원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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