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Next → LG유플러스가 29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파이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U+zone(유플러스존)’을 공개했다. 이상철 부회장이 도우미들과 이날 간담회장에 마련된 유플러스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고 있다. (Visited 5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