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대회 김의진 양(가운데 왼쪽)이 29일 용산 아이파크 e스포츠 스테디움에서 열린 ‘LG모바일월드컵 2010’ 한국대표로 선발돼 상금 2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 가운데 오른쪽은 LG전자 MC한국사업부 조윤상 부장. (Visited 14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