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LG유플러스와 MS가 중소기업의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aaS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왼쪽)과 MS 스티브 발머 CEO가 계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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