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삼성전자 봉사팀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고 있는 위시키드 김현기군(좌측에서 3번째)이 여동생, 삼성전자 봉사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년 전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김 군은 수 차례 이식수술과 힘겨운 치료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삼성전자 봉사자들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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