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이통사’ 출현 또 좌절
와이브로 사업자이자 국내 ‘제 4 이통사’를 꿈꾼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또 고배를 마셨다. 사업권 획득 실패는 지난해 11월 이어 두번째로, 세번째 허가신청 여부가 주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거쳐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신청한 기간통신사업을 허가하지… Read more »
와이브로 사업자이자 국내 ‘제 4 이통사’를 꿈꾼 한국모바일인터넷(KMI)가 또 고배를 마셨다. 사업권 획득 실패는 지난해 11월 이어 두번째로, 세번째 허가신청 여부가 주목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거쳐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신청한 기간통신사업을 허가하지… Read more »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기간통신사업(와이브로사업)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사업계획서 허가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낮게 준 까닭으로, 국내 제 4 이통사 출현 좌절은 물론, 이를 통해 국내 와이브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정부 목표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