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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탭 하자 발생, 연대책임 져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병하)는 엔스퍼트가 제조하고 케이티가 판매한 아이덴티티탭의 품질 및 서비스 상의 문제에 대해, 소비자 227명이 제기한 집단분쟁조정사건에서 제조사와 판매사가 연대해 배상하도록 지난 6월 27일 조정 결정했다. 소비자들은 엔스퍼트가 제조한 아이덴티티탭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