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미래창조과학부

이통 트래픽 느는데 주파수 분배 ‘제자리’

셀룰러뉴스 김준태 기자 = 이동통신 트래픽이 미래부 예측의 3배를 웃돌지만, 주파수 분배는 계획의 절반에 그쳐 유휴주파수의 조속한 배분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Read more »

스마트폰 분실 연 100만대 “대책 필요”

셀룰러뉴스 장현실 기자 = 이통3사를 통해 연간 100만건의 고가 스마트폰 분실 신고가 접수되는 가운데, 정작 분실 스마트폰 습득 신고는 줄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Read more »

“사실은…” 미래부·방통위 ‘단통법 비판’ 재차 반박

셀룰러뉴스 김준태 기자 = 단말기유통법에 대한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미래부와 방통위가 본격 반론으로 대응했다. 물론 “사실과 다르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경제(7.13일자 한경… Read more »

[포토] ‘제1회 IoT 쇼케이스’ 이모저모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시스코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시스코코리아에서 1회 Io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쇼케이스 전시관에서 IoT안전/보안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제 1회 IoT 쇼케이스에서 최재유 미래부… Read more »

변작 전화·문자메시지 차단한다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이달 16일부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발신번호 변작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대한 차단조치가 시행된다. 또 이동통신사의 청소년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차단수단 제공도 의무화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9월 30일 국회… Read more »

단통법 지원금 ‘3만원 올랐다’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단통법 지원금이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올랐다. “통신비 경감을 위한 것”이란 게 미래부와 방통위 설명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단말기 지원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