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Q 휴대폰 M/S 1위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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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 미국 내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는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플랫폼(OS)은 RIM이 차지했다. 모토로라를 근소한 차로 LG?삼성전자가 추격했으며, 안드로이드 OS는 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www.comscore.com)는 8일(현지시각), 2009년 12월 현재 휴대폰을 이용하는 13세 이상 2억 3400만명을 대상으로 한 2009년 4분기(2009.10~12월) 미 휴대전화 시장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는 단말기 제조업체별 시장점유율과 스마트폰 플랫폼(OS) 점유율 등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말기 제조업체 시장점유율 1위는 점유율 23.5%로 모토로라가 차지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1.4%p 감소했다. 지난 한 해 ‘안드로이드 올인’을 선언한 모토로라는 ‘드로이드’ 등이 좋은 시장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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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모토로라 도약을 이끈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 지난 4분기 미국시장에서 모토로라는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3위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각각 전분기 대비 0.2%p한 증가한 21.9%, 0.8%p 증가한 21.2%를 차지했다. 1위 모토로라와는 근소한 차이를 보여 국내기업에 의한 재역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점유율 9.2%(0.4%p 증가)의 노키아, 7.0%(0.6%p 증가)인 RIM(Research In Motion)이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폰 OS 경우, RIM이 전기 대비 1%p 늘어난 41.6%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점유율25.3%(1.2p 증가)인 애플이, 3위는 18%(1%p 증가)의 MS(윈도 모바일)이, 4위는 6.1%(2.2%p 증가)인 팜(Palm)이 차지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점유율 5.2%로 5위에 그쳤다. 컴스코어는 그러나 구글의 점유율은 전기 대비 2.7%p 증가한 수치로, 거의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향후 안드로이드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휴대폰에서 이용하는 콘텐츠 유형을 살펴본 결과, 문자메시지(SMS) 전송이 63.1%로 가장 높았다. 다음 웹 브라우징이 27.5%, 게임 21.6%,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기 17.8%,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블로그 접속 15.9%, 휴대폰 음악 듣기 12.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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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컴스코어(www.comScore.com)

▶컴스코어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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