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깊은 배움이었습니다”

      “감명깊은 배움이었습니다”에 댓글 닫힘
   
▲ 남용 부회장을 비롯해 MC/HA/AC/BS사업본부장, 생산성연구원장, 각 사업본부 생산담당 등 LG전자 최고경영진 10명이 2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혁신사례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포스코 최고경영진이 LG전자 휴대폰 생산라인, 생산성연구원을 찾은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견학 후 LG전자 남용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포스코 최종태 사장(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Visited 23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