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7일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조선희 작가가 ‘아몰레드 12M(SCH-W880)’으로 애니콜 광고 모델 손담비를 촬영한 사진전 ‘조선희, 아몰레드 12M과 떠나다’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 |
||
| ▲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카메라폰 ‘아몰레드 12M’ 출시에 맞춰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하는 사진전을 개최했다. | ||
‘손담비의 데이 드리밍(Day Dreaming)’이란 부제를 가진 이번 행사는 손담비의 밀월 여행 포토 공개는 물론 사진계의 거장 조선희 작가의 작품 설명, ‘아몰레드 12M’을 활용한 사진 촬영 비법 전수 및 팬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 조선희씨는 “휴대폰으로 화보를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실제 작업을 해보니 카메라와 맞먹는 훌륭한 퀄리티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언제 어디서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몰레드 12M은 카메라 이상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몰레드 12M’ 오프라인 포토 갤러리는 이달 27일까지 총 3주간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를 비롯해 신촌 애니콜스튜디오, 삼성동 코엑스 엠존 등 3곳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온라인 갤러리는 삼성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Visited 32 times, 1 visits today)




